Ah!

<프로필>

이름 : 르로이 자네

출생 : 1996.1

국적 : 독일

신체 : 183cm / 75kg

소속팀 : 샬케 04

<특징>

드락슬러의 이적으로 샬케 공격의 빈자리를 메꿔주고 있다.

드리블 역시 뛰어나서 빠른 속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게다가 키패스 또한 일품!!

<스페셜>

<링크>

바르셀로나, 레알 등 링크가 없는 구단이 없다.

최근 맨시티와 리버풀 등 다른 빅클럽도 노리기 시작하면서, 점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유망수준>

★★★★★

<프로필>

이름 : 레온 고레츠카

출생 : 1995.2 

국적 : 독일

신체 : 189cm / 79kg

소속팀 : 샬케 04

<특징>

샬케에서 건딜 세명이 있다면 바로 르로이 자네, 막스 마이어와 레온 고레츠카라고 생각합니다.

미드필더이지만 상당히 활동량이 많은 선수입니다.

수미부터 공미 그리고 윙까지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동하면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지컬도 좋은 편이기에 앞으로 커나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스페셜>

<링크>

딱히 링크는 없다.

여름 이적시장을 기대해본다.

<유망수준>

★★★☆☆

독일쪽 미드필더 유망주.

워낙에 출중한 선수가 많은 독일이지만 그의 자리는 충분히 있을 것이다.

다만 샬케에서 이상하게 이 좋은 자원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이해를 못하겠다.

<프로필>

이름 : 후벤 네베스

나이 : 97.3월생

국적 : 포르투갈

신체 : 180cm / 75kg

소속팀 : FC 포르투

<특징>

FC 포르투에서 어린 나이에 6번이라는 자리를 맡고 있다.

챔스에서 잠깐이나마 어린 나이에 주장도 맡을 만큼 구단 내에서의 역활이 크다.

침착함과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모두 잘해준다. 아마 근래에 본 미드필더 중에서는 가히 탑이라고 할 수 있다.

<스페셜>

<링크>

각종 빅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첼시, 리버풀, 아스날 등 영국 각지에서 인기가 상당하다.

<유망수준> 

★★★★★

포르투갈을 이끌어갈 인재.

유망수준은 말할 것도 없다. 부상만 없다며 무럭무럭 커나갈 것이다.

<프로필>

이름 : 야신 벤지아

나이 : 94.9월생

국적 : 프랑스

신체 : 179cm / 71kg

소속팀 : 릴 OSC

<특징>

 이상하게 유망주를 프랑스만 소개하는 느낌이지만.. 어쨋거나 프랑스의 신성이다.

간단하게 비유하면 부드러운 벤제마라고 할 수 있겠다.

같은 프랑스에 발음도 유사한 벤제마랑 느낌이 꽤나 비슷하다. 하지만 벤제마에 부드러움을 추가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연계와 위치선정에 잇어서 상당히 탁월하다.

아마 프랑스를 책임질 유망주이다.

(다만 최근 안토니 마샬이 맨유에서 조금씩 활약하는 관계로 프랑스쪽에서 주목이 조금 덜해졌다...)

<스페셜>

<링크>

이상하게 링크도 없고 이적설도 별로 없다.

토트넘이 노린다는 작은 링크만 있을뿐..

하지만 빠르면 16년 혹은 17년에는 이적시장의 화두가 될 것.

<유망수준>

★★★☆☆

<프로필>

이름 : 곤칼루 게데스

나이 : 96.11

국적 : 포르투갈

신체 : 179cm / 73kg

소속팀 : 벤피카

<특징>

윙어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선수이다.

차세대 유망주 10위권 내에 뽑힐 정도로 어릴적부터 꽤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 2의 호날두라고 불리는 만큼 윙어로서 탁월하며, 탑도 볼 줄 아는 공격수다. 

가장 큰 장점은 탈압박, 큰 키에 비해서 부드럽고 빠른 발 그리고 슈팅정확도라고 할 수 있다. (의외로 침착하게 슛을 한다.)

하지만 그것 이외에 프리킥이나 위치선정 등 다른 쪽에서는 크게 주목할 점이 없기에 아쉬움이 있다.

그렇지만 비슷한 연령대에서는 확실히 뛰어나다.

<스페셜>

<링크>

첼시, 아스날, 레알 등 각 리그 빅클럽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다만 아직 본인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서 벤피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벤피카 내에서도 확실한 주전은 아닌 점이 문제이다.

그렇기에 주전 보장 혹은 출전경기 수 보장을 해주는 클럽이 있다면 이적할 가능성이 상당하다.

어린 나이인 만큼 적당한 경험을 쌓는다면 충분히 강력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유망수준> 

★★★☆☆

초특급 유망주임은 확실하다.

그러나 아직은 너무나 어리고, 성장해나가야 할 길이 너무 멀고도 멀다.

단순히 빠른 발과 국적만으로는 호날두가 될 수 없다. 더욱 더 많은 경험과 연습이 필요하다.

<프로필>

이름 : 라이빈 쿠르자와

나이 : 92.9월생

국적 : 프랑스

신체 : 182cm / 74kg

소속팀 : 파리 셍제르망

<특징>

왼쪽측면의 풀백으로서 소문이 자자하다.

아직 어린 나이인 까닭에 다소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타입이다.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줌과 동시에 공격가담에 대한 기여도가 상당하며, 그 효과 역시 꽤나 준수하다.

U-21으로 활동하던 시절에 5경기 3골을 넣으며 그 실력 또한 입증하였다.

모나코에서 10년부터 15년까지 활동하다가 PSG로 이적하여 활동하고 있다.

현재(16.02.01 기준) 리그에서 8경기 출전하여 2골을 기록하고 있다.

<스페셜>

<링크>

PSG와 5년계약을 맺은 만큼 단시간에는 링크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프랑스 국적의 선수이며 모나코에서 PSG로 이적한 만큼, 프랑스를 벗어난 이적에 대한 가능성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왼발의 풀백이기에,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포지션인만큼 뜬금없이 다른 빅클럽으로의 이적이 가능할 수도 있다.

<유망수준>

★★★★☆

현재 유벤투스의 루가니와 쌍벽을 이루는 차세대 수비 유망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92년생인만큼 슬슬 전성기로 접어들 나이가 되었기에, 앞으로 1~2년 내에 포텐을 절정으로 드러내리라 생각된다.

FM에서는 150+ 포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