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일반적인 안드로이드에서는 다양한 어플들을 구동하는 까닭에 메모리가 과다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는 홈버튼 이용해서 구동중인 어플들을 정리하며 메모리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과 같은 iOS의 경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정리하는 법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저 역시 아이폰4부터 사용해왔지만, 여지껏 몰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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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최근!!

아이폰의 메모리를 정리하는 법을 알게되어, 이렇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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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홈화면으로 간다.

2. 잠금버튼을 꾹~ 눌러서 "밀어서 전원 끄기" 를 화면에 뜨도록 한다.

3. 홈버튼을 꾹~ 눌러서 다시 홈 화면으로 돌아온다!!

글로는 이해하기 힘드시다면..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첫번째 사진이 바로 홈화면이고, 두번째 사진이 "밀어서 전원 끄기"가 뜬 화면입니다.

아이폰 유저로서 전원을 끄기 위한 방법임은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 상태에서 홈화면을 꾹~ 눌러주는 것이죠!!

성공하셨나요??

만약 실패하시거나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어쨋거나 성공하시면.. 바로 메모리 정리가 이뤄진 것입니다.

물론 체감은 그다지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워낙 아이폰 자체가 최적화가 잘 된 까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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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메모리는 상당히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어플에서도 확인해보시죠.

전체 시스템 메모리 사용률이 87.6%에서 68.6%로 감소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간간히 이렇게 정리를 해주신다면 아이폰을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재부팅을 해주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재부팅하면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마법의 아이폰~

최근 애플에서 iOS 9.3 베타 버전을 여럿 선보이면서 앞으로 iOS 9.3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그래서 정식 업데이트에 앞서, iOS 9.2 와 iOS 9.3의 달라진 점을 하나 살펴볼까 합니다.

궂이 이렇게 포스팅까지 해가면서 iOS 9.3 버전의 차이를 보려는 것은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앨범에 대해서 안드로이드와 iOS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요.

저는 잠금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애플은 iOS에 있어서 잠금 기능은 오직 전체 잠금기능만을 지원해왔습니다.

(물론 제한을 두거나 탈옥 등으로 일부 잠금 기능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사진 앨범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막지는 않았으며, 앨범에 대한 잠금 기능 역시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정책은 다른 어플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실제로 대부분의 아이폰 사용자는 처음 화면을 키는 것과 앱스토어 결제를 제외하고는 비밀번호를 입력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iOS 9.3부터는 어플 내부에 잠금 기능이 들어갑니다.

기존 "개인 정보 보호"라는 테두리에 있는 애플의 정책이 점차 그 영역을 넓혀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메모장의 잠금이죠.

먼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iOS 9.3 미리보기 글을 보시죠

(링크 : http://www.apple.com/kr/ios/preview/)

메모’ 앱은 매우 자주,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그런 앱이죠.

이제 은행 정보, 진료 기록, 웹사이트 접속 기록 등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담긴 메모를 암호나 지문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성된 날짜, 수정된 날짜 또는 알파벳 순서로 메모를 정렬할 수도 있게 되었답니다.

또한 사진을 첨부하며 잠금기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입니다.

이처럼 앞으로 애플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나름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리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 추측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iOS 9.4나 iOS 9.5에서는 사진 앨범에 대해서 잠금 기능이 추가되리라 생각됩니다.

요즘과 같이 핸드폰을 통해서 모바일뱅크 혹은 다른 금융서비스나 개인정보가 움직이는 시대에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비밀번호나 카드 보안코드 등을 저장하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에 애플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더욱 기대됩니다.

애플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애플은 Apple AC 플러그 어댑터 교환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링크 : http://www.apple.com/kr/support/ac-wallplug-adapter/)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유럽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대한민국, 아르헨티나 및 브라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2구 Apple AC 플러그 어댑터에 극히 드물지만 고장이 발생하며 감전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영국, 중국 및 일본을 비롯한 나라의 기타 플러그 어댑터 및 Apple USB 전원 어댑터는 이번 교환과 무관하다고 합니다)

교환 대상인 플러그 어댑터는 03년부터 15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서, 다양한 애플 제품들과 함께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애플은 플러그 어댑터를 새로 디자인하여 새 어댑터로 무료로 교환해 드리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에 해당되는 플러그 어댑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교환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 교환대상 플러그 어댑터는 어떤 것인가.

현재 사용 중인 어댑터를 애플 공식홈페이에 있는 이미지에 나온 어댑터와 비교하시면 됩니다.

이번 교환 대상인 플러그 어댑터의 경우 Apple 전원 어댑터에 연결되는 부분인 내부 슬롯에 4~5자의 글자가 표시되어 있거나 아무 글자도 표시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만든 어댑터의 경우 슬롯에 3글자로 된 지역 코드(EUR, KOR, AUS, ARG 또는 BRA)가 표시되어 있다고 하니..

바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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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폰 충전기도 해당되는군요.

다들 충전기를 분리하는 법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슬쩍 밀어올리면 되죠..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지난 아이폰5 충전기 입니다.

일련번호가 있어서 가리기는 했지만..

스마일 스티커가 붙은 곳에 일련번호가 있습니다.

지역코드가 아니라 아무것도 없거나, 저와 마찬가지로 숫자라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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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절차는?

교환은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어댑터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다만 교환 절차 과정에서 Mac, iPad, iPhone 또는 iPod의 일련 번호를 확인하므로 미리 알아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마 해당 대상자 모두 교체를 해줄 예정이리라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재고문제가 있기에 교환을 원하신다면 빠른 시일내에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로 향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리포터의 주인공들을 립스틱의 색으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최근 외국의 한 화장품 회사에서 해리포터 주인공을 모티브로 한 립스틱을 SNS에 게시했습니다

아직 정식 출시 여부는 알 수는 없지만, 해리포터라는 이름이 주는 강렬함은 여전하리라 생각됩니다.

홈페이지 : http://lasplashcosmetics.com/

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lasplashcosm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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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휩쓸었던 "인터스텔라"라는 영화 혹시 기억하시나요??

크리스토퍼 놀란이 감독한 작품으로서 극찬을 받았던 영화였습니다.

저 역시 영화관에서 느꼈던 그 감동이 아직까지 기억이 납니다.

그런 그 영화의 하이라이트였던 S.T.A.Y

그 장면이 저는 당연히 CG였으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저도 친구에게 듣고나서야 알게 된 사실이였는데요..

CG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크리스터퍼 놀란답게 이 장면 역시 실제로 촬영했다고 합니다.

도저히 실제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이 장면..

정말 크리스토퍼 놀란이다.. 싶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다른 영화에서도 CG없이 실제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배트맨 - 다크나이트 라이즈" 에서의 비행기납치 장면이야 당연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셉셥 역시 상당부분 CG없이 촬영하기도 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감독인것 같습니다.

최근 윈도우10으로 업데이트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바로가기"에서 자꾸 폴더들이 추가되기 시작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깔끔한 것을 지향하는 타입인지라..

"바로가기"에는 다운로드와 바탕화면만 해두었었습니다.

그렇기에.. 본격적으로 "바로가기"에 생기는 폴더들을 생기지 않게 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바로가기에 있는 필요없는 폴더가 생겨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다운로드와 바탕화면 외에 다른 폴더가 하나 있습니다.

당연히 우클릭해서 바로가기에서 삭제를 눌러서 없애줍니다!!

그 다음으로는 바로가기에 더 이상의 폴더나 파일이 늘어나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파일탐색기 왼쪽 위에 위치한 "파일"을 눌러주세요.

"파일"을 누르면

중간쯤에 위치한 "포더 및 검색 옵션 변경"이 있습니다.

이것에 들어가면 "폴더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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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옵션"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다 무시하고 맨 밑에 있는 "개인정보보호"를 확인해주면 됩니다.

아마 둘 다 체크가 되어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가기에 폴더가 추가된 것이였죠.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 체크를 해제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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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바로가기에서 폴더들을 없애고 깨끗한 바로가기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작업을 돌려놓고 잠을 자는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 까닭에 윈도우 종료 예약을 하여야 하는데..

설정하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게 되어있길레,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 ※ 저는 윈도우10인 관계로 윈도우10을 바탕을 작성하였습니다.)

특별한 설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윈도우키 + R" 키을 눌러서 사용하는 "실행"으로 하는 것이죠.

"실행" 프로그램은 "윈도우"키와 R 키를 동시에 누르시면 활성화됩니다!!

그리고.. 윈도우 종료 예약을 위한 커맨드는 바로..

윈도우 종료 예약 : shutdown /s /t 초

윈도우 종료 예약 취소 : shutdown /a

..입니다!!

(종료예약의 초는 시간의 초입니다. 분이나 시간이 아니라 초단위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한 번 직접 해보겠습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약 4시간30분 뒤에 종료를 하고자 하니..

"shutdown /s /t 16200" 라고 입력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입력을 하면 오른쪽에 알림메시지가 뜹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종료시각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만약 잘못 입력했거나, 예약을 취소하려고 한다면??

바로 두번째 커맨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입력을 하시면..

이런 알림과 함께 취소가 됩니다~

참고로 종료예약을 한 다음에 시간을 바꾸기 위해서는..

취소를 한 뒤에야 가능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p.s. 예약 시간을 초가 아니라 시간이나 분으로 하시고 싶은 분들이 있고, 또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제가 아는 한에서는 없습니다.. /t 로 사용하는 명령어 자체가 초를 단위로 하는데..
시간에 대해서는 3600을 곱해서 사용하셔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큰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